공지<문훈숙의 이야기 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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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훈숙의 이야기 발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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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호수> 중 ‘백조군무와 파드되’ -'백조 파드되' : 황혜민, 엄재용 -'백조군무' : 안지원, 이운영, 이현주, 캐롤린 타코니, 김나은, 신지혜,김유선, 권호은 김지윤, 배희경, 팡 멩잉, 오혜승, 곽유리,최원진, 곽유나, 김영연, 정안나, 장유리 <파 드 트루아 3인무> : 요아나 바실레스쿠, 이성아, 진헌재/예브게니 키사무디노프 <백조의 호수 2막> 중 ‘광대춤’ _‘나폴리춤’ : 강미선,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손유희, 민홍일, 배희경,곽유리, 김영연, 최원진 <백조의 호수> 중 ‘흑조 파드되’ : 황혜민, 엄재용
<요정인형> : 김나은/손유희, 리앙 시후아이 , 김경식
<프레스코> : 안지원, 김유선, 배희경, 팡 멩잉
<토레아도르와 거리의 무희> - '에스파다' : 진헌재 / 일랴 네르바코프 - '거리의 무희' : 요아나 바실레스쿠 / 이성아 - '토레아도르(남)' : 예브게니 키싸무디노프, 김동민, 김지권, 조슈아 풋, 박현준, 샤오 쿤, 유 리앙, 수 멍판, 에브게니 에리야빈 - '토레아도르(여)' : 이운영, 김현주, 장지혜, 지은 페띠끄, 오혜승, 곽유리, 김영연, 최원진
<파리의 불꽃> : 손유희, 민홍일 / 김나은,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로즈왈츠 4커플> : 요아나 발실레스쿠, 이성아, 김애리, 장지아 엄재용, 이현준, 일랴 네르바코르, 예브커니 키싸무디노프 <로즈왈츠 군무> : 이운영, 신지혜, 김유선, 권호은, 김지윤, 배희경, 팡 멩잉, 오혜승 지은 페띠크, 곽유리, 최원진, 김영연 윤인호, 드미트리 까페진, 김동민, 김학윤, 김지권, 조슈아, 박현준, 김경식 정성복, 리앙 시후아이, 샤오쿤, 유 리앙, 수 멍판
***(위 프로그램은 출연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
<백조의 호수> 1막 2장 중 밤의 호반
음악 : 표트르 차이코프스키 ‘고전 발레의 대명사’ <백조의 호수>는 작품 이름만으로도 고전발레를 대표할 수 있는 유명한 발레. 발레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음악만 들으면 새하얀 백조 튀튀와 푸르스름한 호수 장면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잘 알려져 있다. <백조의 호수>에서 손꼽히는 장면인 1막 2장 “밤의 호반”은 가냘픈 바이올린 선율이 흐르는 가운데 추는 ‘백조 오데트’와 ‘지그프리드 왕자’의 2인무가 압권이다. 백조 튀튀를 입고 한치의 흐트러짐도 허용하지 않는 군무의 아름다운 춤이 더해져 고전 발레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지젤> 페전트 파드되
대본 : 데오필 고띠에
<지젤>은… 신비함과 숭고함이 가득한 비극발레다. 음침한 달빛 숲 속에서 너울거리는 드레스를 입은채 사랑하는 이에게 배신당한 슬픔을 가슴에 담은 ‘윌리’들의 몸짓은 마치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닌 듯 공중에 떠있는 착각을 일으키며 발레블랑의 몽환적 매력을 한껏 선사한다. 이야기발레에서 선보일 부분은 마을의 포도 축제에서 수확의 여왕과 왕으로 뽑힌 농부 한 쌍의 춤이다. 전체적으로 밝고 활발하며 기교적인 동작의 연속이다.
<프레스코>
안무 : 마리우스 프티파 벽화속의 아름다운 여자들이 현실세계로 나오기를 바라는 남자의 소망을 담은 작품. 벽화속의 네명의 여인이 각기 독특한 개성으로 자신의 모습들을 아름답게 화복에 담는다.
<돈키호테> 중 1막 투우사, 에스파다, 스트리트 댄서의 춤
원작 : 미겔 데 세르반테스
고전발레 가운데 가장 유쾌한 발레로 손꼽히는 <돈키호테>는 스페인의 정취가 가득한 이국적인 발레작품이다. 스페인의 대문호 세르반테스의 원작 소설 가운데 ‘말괄량이 키트리’와 ‘가난한 이발사 바질’의 연애 스토리를 발레로 구성한 이 작품은 1869 년에 볼쇼이 극장에서 세계 초연했다.
<파리의 불꽃>
작곡 : 보리스 아사피에프
파리의 불꽃은 4막 5장의 작품으로 고전발레에서 보기 드문 1792년 프랑스 혁명을 다룬 발레이다. 4인의 주요 배역 외에 이 작품의 볼거리는 군무로 프랑스 궁정과 귀족들, 그리고 봉기하는 민중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 중에서도 마지막에 하일라이트로 나오는 남녀의 파드되는 남성의 다이나믹한 회전과 경쾌한 점푸 등을 통해 영웅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자유를 향한 뜨거운 혁명의 의지를 담은 작품으로 프랑스 혁명 당시의 음악이 삽입된 것도 특징이다.
<호두까기인형> 로즈 왈츠
원작 : E. T. A. 호프만
클라라와 호두까기왕자는 사슴이 끄는 썰매를 타고 머나먼 환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아름다운 과자의 나라에 도착한 그들은 예쁜 인형들로부터 환영을 받습니다.
***(프로그램은 단체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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