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首席 무용수로 1년… 최고 대우와 고통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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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席 무용수로 1년… 최고 대우와 고통을 맛봤다
'오네긴' 공연차 한국 온 아메리칸발레시어터 발레리나 서희
ABT 수석 자리에 선 지 1년… 통보 받는 순간 얼떨떨했는데 군무 중앙에 서니 가슴 '뭉클'
의상·음악… 최고 대우 받지만 최고 공연에 대한 부담감도 커
"세상에 공짜 없다" 절감했죠
조선일보 7월 15일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14/20130714018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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