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 중국인 발레리나 팡멍잉, ‘백조’ 잡고 ‘심청’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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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발레리나 팡멍잉, ‘백조’ 잡고 ‘심청’ 됐다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주인공 오데트 역 맡은 유망주
5월 창작발레 ‘심청’ 주연 꿰차
“기대않던 기회 와 감사한 마음
부모님께 공연 보여드리고 싶어”
한겨례 3월 21일자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5789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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