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경제] `獨 문화재` 강수진 `클래식 황제` 정명훈…뒤이을 국가대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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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문화재` 강수진 `클래식 황제` 정명훈….
뒤이을 국가대표가 없다
국제 콩쿠르 휩쓰는데 막상 실력 뽐낼 기회는…
獨·英보다 음악 역사 짧은 러시아 정부지원 덕에 `세계 주류` 급부상
백남준作 경매가 中 작가의 10% "작품價는 국력 비례" 초라한 현실
매일경제 2월 5일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9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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